728x90 반응형 AI2 퀀텀의 시대 "우리 회사는 이미 '양자역학'의 세계다" (ft. 이순칠) [신도연서재 퀀텀의 시대 3줄 요약]1. 이순칠 교수는 양자 컴퓨터가 미래라지만, 우리 회사는 이미 '비상식'이 지배한다.2. 내 모니터는 업무와 딴짓이 '중첩'되어 있다가, 상사가 볼 때만 '업무'로 확정된다.3. 혁신(Quantum Jump)? 웃기지 마라. 월급이나 비약적으로 점프시켜 주고 말해라. "자, 우리도 이제 서서히 성장하는 게 아니라, '퀀텀 점프'를 해야 합니다! 양자 도약! 알죠?" 대표님은 저게 무슨 뜻인지나 알고 쓰는 걸까. 물리학자 이순칠 교수님은 책에서 그랬다. 양자 세계는 인과율이 지배하는 거시 세계와 달리,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기묘한 확률의 세계라고. 가만 보니, 우리 회사가 딱 그 짝이다. 이곳은 뉴턴의 고전 역학(상식)이 통하지 않는 미지의 차원이다. 1. 중첩(Su.. 2025. 12. 10. 넥서스 "회사가 AI를 도입해도 여전히 멍청한 이유" (ft. 유발 하라리) [신도연서재 넥서스 3줄 요약]1. 하라리 왈, 관료제는 '진실' 따윈 관심 없고 '질서'만 찾는 괴물이다.2. 내 보고서가 위로 갈수록 소설이 되는 건, 그게 시스템이 원한 '연결'이라서다.3. 임원들은 AI(인공지능)가 아니라 AI(아주 이상한, Ajoo Isanghan) 결정을 내리는 게 일이다. "우리 매출이 왜 이 모양이야? 빅데이터 분석해서 팩트를 가져오라니까!" 대표님이 핏대를 세운다. 침이 튄다. 내 눈앞엔 지난주 영업팀이 올린 '진짜 팩트'가 있다. 하지만 이 '진실(Truth)'을 그대로 보고했다간? 내 책상은 내일 당장 창가로, 아니 지하 주차장으로 연결될 거다. 순간, 유발 하라리의 신작 가 내 썩은 뇌를 스친다. "정보망은 진실을 추구하지 않는다. 오직 질서(Order)를 추구할.. 2025. 12. 10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